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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지

계룡산 조망처 공주 계룡저수지 둘레길 공주시 계룡면의 문암산 산행 후 인근에 위치한 계룡저수지로 이동하여 둘레길을 걸어 보기로 한다. 문암산에서 계룡산과 계룡저수지가 시원하게 조망되어 저수지에 발걸음 하게 되었다. 갑사로에서 우측으로 주차장이 자리한다.(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1107-6) 주차장은 시멘트 말끔히 포장이 되어 있고 무더운 날씨라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몇 대 되지 않는다. 여유로이 주차한 후 차에서 내리자 한낮의 열기가 엄습하여 갈길을 주저하게 하기도.. 이곳에 왔으니 둘레길을 천천히 돌아보기로 하고 발걸음을 뗀다.(12:48) 주차장 통로로 나가자 계룡저수지의 방류지에는 저수지에서 빠지는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철다리를 건너 제방둑으로 올라서자 여러 입간판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다. 제방둑에서 계룡저수지의 전경을 앞으로 바라보.. 더보기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 좌구산 구름다리 오랜만에 카메라 제습함을 열어보니 고이 보관되고 있는 5dmark2 카메라가 눈에 들어온다. 그동안 650d 카메라에 18-135 렌즈를 장착하여 산행 전투용으로 주로 사용하였다. 몇 년간 쓰지 않았던 5dmark2를 사용하기 위해 충전에 들어간다. 카메라를 처음 접하고 배우면서 사용한 카메라가 450d였는데 잘 사용하다 산행 때 분실하였다. 백두대간을 하면서 지리산에서 차에 싣는걸 깜박했었는데 찍힌 사진들이 아쉬워 관할 파출소에 연락하였지만 결국 찾지 못한 아쉬움도 가지고 있다. 전투용으로 1000d를 들였으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5dmark2를 구입하게 되었고.. 5dmark2는 무게가 무거워 운행 시 적절하지 못해 사용치 못하고 보관만 하게 된다. 오늘 오랜만에 24-70 렌즈를 끼워 .. 더보기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 소금산 출렁다리 울렁다리 춘천에 계시는 친척분이 큰일을 당하셔서 다녀오기로 하고 아침을 먹은 후 길을 나선다. 원주를 지날 때 근무했던 사무실에 들러 직원들을 만나니 만감이 교차하기도.. 한 달간 사무실을 인테리어 하면서 마지막 정열을 불태웠었다. 내비가 가리키는 대로 춘천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유가족들과 함께 한 후 다시 귀가의 길을.. 오늘 날씨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었고 찜통같은 습한 날씨를 보여주기도 한다. 파란 하늘의 날씨가 좋아 소금산 출렁다리에 들려가기로 한다.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과 간현봉은 예전 많이 다녔던 곳이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인기를 끌었던 소금산 출렁다리에 새로이 울렁다리가 올 1월 20일 개통되었다. 소금산 울렁다리는 소금산과 간현봉을 잇는 출렁다리이기도 하다. 소금산 공영주차장은 평일이라 한적.. 더보기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2022.7.1) 찜통 같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공주 무성면의 성곡사를 다녀온 뒤 인근의 수국정원으로.. 수국정원은 유구읍 유구리 유구천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수국이 장관을 이룬다. 내비에 유구색동수국정원을 입력하고 32번 4차선 도로를 따라 달려간다. 유구읍에 도착하자 수국공원에 대한 안내판과 주차장의 안내판이 곳곳에 서있는 모습이다. 읍내에 임시로 설치한 주차장에 주차하고 카메라를 챙겨 수국정원으로 걸음 한다. 도로를 따라 무작정 가다 보니 수국정원의 유마교 입구에 도착하고.. 유마교의 둑길 주변에 설치된 행사장 부스에는 음식점, 매점과 각설이 공연장을 볼 수 자리한다.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유구천 수변구역에 조성된 수국정원으로 4만 3000㎡의 규모에 수국 22종 1만 6000본과 애나멜수국, 목수국, 엔드리스썸.. 더보기
제주도 여행 - 오설록 싱게물공원 (2022.2.27) 지난밤 따뜻하게 잠을 자고 알람이 울려 일어나니 일출이 시작되는지 날이 훤해져 밖으로 나간다. 어제 어두운 밤이라 펜션의 외부를 보지 못해 전원주택 같은 형태의 펜션을 돌아본다. 잔디마당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다. 비슷한 모습의 펜션 건물이 4개 동이 자리하고 우리가 머문 집은 '바람도 머물다 가는 펜션'이다. 제주 한경면 판포리에 자리하고 있는 단독주택으로 1층에 방 2, 주방, 거실이 있으며 입실할 때 따뜻하게 덥혀져 있고 식탁에 귤도 한 접시 놓여있었다. 2층 방에도 침대, 화장실, 간편한 주방이 있으며 커튼을 걷으면 바다의 풍경이 조망된다.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시설도 구비되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느지막이 펜션을 나와 비양도가 바라보이고 협재해수욕.. 더보기
제주도 여행 -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2022.2.2.26) 우리 가족이 하룻밤 머문 숙박지는 서귀포 호근동에 자리한 브릭스 호텔 프리미엄급으로 예약하였고 큰방과 침대 2개의 작은방이 따로 있으며 따뜻하고 안락하게 휴식할 수 있는 방이었다. 거실 한편에는 스파가 자리하고 있어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브릭스 호텔에서 전날 아침식사를 신청하여 먹기로 하였기에 시간에 맞추어 로비 옆 식당에서 우유, 커피와 아침을 가볍게 먹는데 오전에 움직이기에는 충분하고 든든하다. 휴식하며 흔들의자와 투명 유리 너머로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범섬이 조망되기도 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 가운데 자리한 범섬은 스쿠버들의 낙원이라고 알려진 곳이다. 4층에 위치한 방이라 조망도 시원하게 펼쳐져 편안하게 머무르고 싶은 곳이기도.. 바빠서 함께 오지 못했던 며느리가 오늘 아침 비행기로 .. 더보기
제주도 여행 - 휴애리 쇠소깍 (2022.2.25)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모처럼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하기로 하고 계획을 애들이 짠다고 한다. 2년 전 환갑을 가족여행으로 대만에 다녀오면서 코로나로 해외 여행길이 막혀버렸고 아직껏 자유로운 해외여행은 길이 막혀 열릴 줄을 모르고 있다. 애들한테 숙소, 식사 및 여행코스를 모두 맡기고 애들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르기로 한다. 아들 내외와 딸이 상의하면서 계획을 착착 진행시키면서 25일 D데이가 되었다. 8시 10분 출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른 아침 청주공항으로 달려간다. 청주공항의 1, 2 주차장은 가득 차있는 모습이고 빈 곳을 찾아 주차한다.(주차비:1만원/일) 짐을 화물로 보내고 수속을 밟은 후 시간이 되어 비행기의 좌석에 착석한다. 창 옆의 자리라 풍경을 환히 볼 수 있고 멀리 한라산이 바라보인다... 더보기
진천 초롱길 - 농다리 (2022.1.1) 새해의 아침이 밝았으나 어제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상의 생활이 반복되면서 이어진다. 싸늘한 날씨를 보여주는 오늘은 2022 임인년 새해의 첫날이자 주말이기도 하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미세먼지 없는 맑은 대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청명한 날씨가 받쳐주니 야외로의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고 훌쩍 떠나기로 한다. 연말연시에 3일 연짱 떠나는 여행을 위해 오늘도 애마에 올라 타 시동을 켠다. 아내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때라 부담 없는 코스를 잡아본다. 블친들의 글을 보고 잊었던 코스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가 훌쩍 떠날 때 써먹는다. 진천 초평호의 초롱길을 붕어마을에서 출발해 보기로 하는데 왠지 마음에 내키지 않아 청소년 수련원 갈림길 입구로 애마를 몰아간다.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주차 후 카메라를 어깨에 .. 더보기
보은 꼬부랑길 트레킹 (2021.11.16) 지난번 속리산행을 마치고 말티재 전망대에서 말티재의 풍경을 내려다본 적이 있었다. 말티재에는 꼬부랑길이 있다는 사실을 블친에게 알게 되어 발걸음 해보기로.. 지난 주말 꼬부랑길에 갈려했으나 주차장이 복잡할 것 같았다. 평일날 오후지만 말티재의 주차장은 차량으로 가득하고 길가에까지 차가 주차되어 있다. 전망대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주차 회전력은 비교적 빠르기도 하다. 입구에서 잠시 기다리니 빠지는 차들이 금세 나와 자리가 생긴다. 말티재 교차로에 작은 주차장이 있지만 50m 아래쪽에 숲체험마을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주차장 위 상가 광장에는 국화꽃 잔치를 하듯 많은 국화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국화의 향내가 진득하게 나면서 가을이 더욱 느껴지는 듯하다. 한쪽에는 커다란 꼬부랑길의 종합안내도가 세.. 더보기
진천 태령산 - 보탑사 (2021.11.11)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를 보여준다. 야외로의 유혹에 애마에 올라 타 산책 같은 산행을 하기로 하고 진천으로 달려간다. 진천의 만뢰산 주변에 태령산이 있어 미답지 산행을 다녀오기로 한다. 오창을 지나 17번 도로를 탄 후 진천읍 상계리 방향으로 달려 나간다. 목적지인 김유신 탄생지에 도착하고 한가로이 텅 빈 주차장을 지나 공터에 도착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노란 은행잎은 떨어지고 빨간 단풍나무가 반겨준다. 오늘은 가벼운 산행을 하기로 하고 카메라만 달랑 어깨에 메고 길을 나서기로..(09:42) 김유신 탄생지의 넓은 광장에는 만뢰산 등산안내도가 세워져 있는데 태령산에서 만뢰산으로 능선이 이어져 산행할 수 있다. 들머리 방향으로 올라가며 옆으로는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가 보인다... 더보기
세종 영평사 구절초 (2021.10.9) 해마다 10월 가을이 무르익어 갈 때면 세종의 영평사에서는 구절초가 만발하게 꽃을 피운다. 하얗게 수를 놓은 구절초의 멋진 풍경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영평사를 찾고 우리도 구절초의 장관을 보기위해 애마에 올라 세종으로 달려간다. 영평사는 '세종자치특별시 장군면 영평사길 124'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내비에 '영평사'를 입력해서 찾아도 좋다. 비가 내리고 구름이 있는 날씨지만 점차 개이고 있고.. 영평사 일주문 주변에는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주차할 수 있다. 구절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음력 9월 9일 꽃과 줄기를 잘라 부인병 치료와 약재로 썼던데서 유래되었고, 오월 단오에 다섯마디이던 줄기가 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마디가 되고 약효가 가장 좋아져 구절초라 불렀다고 한다. 우리가 들국화.. 더보기
청주 추정리 메밀꽃밭 탐방 (2021.10.1) 9월이 되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봉평 메밀꽃 축제가 다녀왔었었다. 하얀 눈이 내린 듯 새하얀 세상을 충북 청주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여 다녀오기로 한다. 청주시 낭성면 추정리 339-2번지 일원에 메밀꽃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 낭성면 추정 1구 마을회관 앞에는 주차시설이 되어 있으나 마을 안으로 들어간다. 지장사와 갈리는 갈림길을 지나 제4주차장이 길 옆에 조성되어 있다. 다시 애마를 끌고 올라서니 넓은 제3주차장이 자리하고 있다. 제1, 2주차장이 메밀밭에 있지만 교차하기도 버겁고 사람들이 많이 다녀 이곳에 주차.. 애마에서 내려 길을 따라 올라서니 벌꿀들의 윙윙 소리가 귀를 때린다. 쉴 수 있는 원두막이 몇 군데 조성되어 있고 하얀 풍경의 메밀밭이 펼쳐진다. 메밀밭에 조성된 큰길을 따라 시계 반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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