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

음성 생바위산 애기봉 - 백야자연휴양림 얼마 전 음성 소속리산을 산행하면서 용계저수지에서 맞은편 산을 바라보니 전망대가 보였다. 생바위산 봉우리로 오늘 산행은 능선으로 진행하다 백야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하기로.. 소속리산에서의 아쉬웠던 조망을 생바위산에서 한껏 즐기기로 마음먹는다. 36번 도로를 달리다 음성교차로에서 37번 도로로 좌틀하여 도로를 내리 달려 금왕읍에 도착.. 내비를 따라 용계저수지에 도착하여 제방둑 부근 진불사 앞 쉼터에 애마를 매어둔다. 오늘은 스틱을 챙겨 진불사의 시멘트 포장로를 올라선다.(10:33) 고즈넉한 모습의 진불사 대웅전 건물로 올라서니 백구 두 마리가 달려 나와 낯선 객을 맞는다. 백구는 반갑다고 한 번 짖더니 아래쪽에 가만히 앉아 객의 눈치를 살피는 듯하다. 덩치는 커 보여도 성질이 순하고 친근한 모습의 백구들인.. 더보기
논산 탑정호 둘레길 - 탑정호 출렁다리 요즘 산행을 하다보면 인근의 출렁다리와 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연계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만큼 각 지역마다 건강과 휴식, 힐링을 위한 둘레길 개설이 많아지는 때인가 보다. 오늘은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탑정호로 떠나기로..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지선을 통과하며 기분좋은 마음으로 애마는 신나게 달려간다. 양촌하이패스에서 빠져나가는데 동일선상의 방향이라 내비를 잘못 읽는 바람에 고속도로로 재진입하며 논산IC까지 가게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산행하며 알바하면 기운 빠지 듯 도로에서 20여분간 지체되면서 맥이 빠지기도 한다. 어찌되었든 애마는 목적지로 잡은 탑정호 4-1주차장에 도착한다.(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750) 주차장은 비포장의 큰 규모로 조성되었고 주차된 차량은 많이 보이지 않는.. 더보기
음성 보덕산(큰산) - 비채길 논산 탑정호에 가려고 차를 몰아가다 시간이 지체된 듯 보여 기수를 돌려 음성 방향으로 바꾼다. 음성의 보덕산(큰산)은 두 번 다녀온 산이지만 이번에는 둘레길과 함께하기로 한다. 36번 도로를 달려 행치마을에 들어서자 차량은 몇 대 보이지 않는다. 행치마을에는 반기문 생가와 평화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어 규모가 큰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주차장 한쪽에 널널이 주차하고 밖으로 나오니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여준다.(10:10) 오늘 산 여행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맞게 시원한 산행이 될 것 같다. 지구의 조형물이 있는 연못가에는 장수바위에 대한 전설의 바위가 자리한다. 바위는 삼신산 장수가 태어난 지 3일 만에 뒷동산에 놀러 왔다 살구꽃 향기에 취해 바위에서 잠자다 체온으로 바위가 녹아 장수의 몸체가 그대로 찍혔다.. 더보기
음성 소속리산 - 용계저수지 둘레길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날씨를 보여주어 음성 미답지 산행에 나서기로 한다. 작년에 다녀온 충북혁신도시의 함박산에서 능선이 이어진 소속리산이 자리하고 있다. 산세가 속리산과 비슷하여 작은 속리산이란 뜻으로 소속리산이라 부른다. 산세가 수려한 속리산을 닮아 이름이 났다고는 하지만 산행기에서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는.. 속리산에서 뻗은 한남금북정맥의 능선이 이어지는 산이라 이름이 지어진 것 같다. 암튼 미답지의 산이라 걸음 해보기로 마음먹고 애마에 올라탄다. 목적지인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의 용계2교 다리 밑에 주차하고 산행에 나서기로 한다.(10:30) 어제 거미줄로 산길 진행에 방해를 받았는데 오늘은 필히 스틱을 챙기기로 한다. 교각을 지나면서 낯선 모습에 등산로일까 길에 대한 의심이 .. 더보기
세종 고려산 - 오송호수공원 아직 다녀보지 못한 미답지의 산이 세종에 자리하고 있어 가보기로 하고 애마를 세종으로 몰아간다. 내비는 세종 조치원을 경유하지 않고 오송 방향을 안내해주어 내비가 가리키는 대로 가기로.. 오송은 신도시답게 많은 아파트가 세워지고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내비가 가리키는 대로 미답의 길을 애마를 몰아가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인 소정면에 도착한다. 아야목 소류지를 지나 목적지인 아야목 마을회관(세종시 소정면 고등리 661)에 도착.. 한쪽에 주차하고 카메라만 어깨에 둘러매고 산행 길에 나선다.(11:14) 마을회관에서 보니 왼쪽에 고려산이 바라보이고 아래쪽에는 아야목마을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커다란 나무를 지나 포장로를 따라 올라서니 갈림길이 나타나 오른쪽으로 길을 잡는다. 오늘 고려산 산행은 시계.. 더보기
계룡산 조망처 공주 계룡저수지 둘레길 공주시 계룡면의 문암산 산행 후 인근에 위치한 계룡저수지로 이동하여 둘레길을 걸어 보기로 한다. 문암산에서 계룡산과 계룡저수지가 시원하게 조망되어 저수지에 발걸음 하게 되었다. 갑사로에서 우측으로 주차장이 자리한다.(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1107-6) 주차장은 시멘트 말끔히 포장이 되어 있고 무더운 날씨라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몇 대 되지 않는다. 여유로이 주차한 후 차에서 내리자 한낮의 열기가 엄습하여 갈길을 주저하게 하기도.. 이곳에 왔으니 둘레길을 천천히 돌아보기로 하고 발걸음을 뗀다.(12:48) 주차장 통로로 나가자 계룡저수지의 방류지에는 저수지에서 빠지는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철다리를 건너 제방둑으로 올라서자 여러 입간판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다. 제방둑에서 계룡저수지의 전경을 앞으로 바라보.. 더보기
공주 문암산 - 계룡저수지 맑고 청명한 날씨를 보여주며 야외로의 외출을 유혹하여 공주의 문암산으로 산여행을 떠난다. 목적지인 공주를 가면서 세종을 지날 때 허허벌판에 공사중이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이제는 고층건물이 올라서서 상전벽해를 이룬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시가지를 통과 할 때 속도가 50km/h 정해져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전국의 도시 통과 속도가 대부분 50km/h라 안전운행으로 다가오기도한다. 계룡산 방향으로 진행하며 목적지인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한다. 공주시 계룡면 월암리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우체국, 농협, 파출소 등 자리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하여 미리 알아둔 공용주차장으로 올라간다. 여기는 차 한 대만 자리하고 있어 여유로이 주차하고 길을 나선다... 더보기
세종 전월산 - 무궁화테마공원 세력이 거세다는 태풍 힌남노가 진로를 바꾸어 우리나라로 향해 온다고 하는 예보이다. 어제는 날이 보기 드믄 상당히 좋은 날씨였는데 오늘도 쾌청한 날씨를 보여준다. 대기가 청명한 날에는 조망이 좋은 산으로 산행을 떠나기로 한다. 세종의 전월산은 원수산과 함께 연계 산행을 한 적 있지만 전월산만 가볍게 다녀오기로 한다.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원점회귀 산행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길을 나선다.(09:22) 무궁화 테마공원에는 아침 산책 나온 사람들이 보이고 무궁화가 곱게 분홍빛 꽃을 피웠다. 이정표에 전월산 등산로 방향으로 길을 잡고 공원을 걸으니 사각정자가 자리한다. 뒤로 원수산의 풍경을 보면서 이정표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로 한다. 공원의 작은 .. 더보기
청주 우암산 걷기길 - 청주랜드 주차장 도심에 자리한 청주의 진산인 우암산은 여러 곳으로 등로가 나있고 대부분 다녀보기도 하였다. 우암산 주변을 걷는 둘레길인 우암산 걷기길이 있다고 하여 코스를 돌아보기로 한다. 삼일공원, 청주랜드 주차장 등 여러 곳에 주차장이 나있기도 하다. 청주랜드 주차장에서 출발하기로 마음먹고 시계방향으로 걸어보기로 하며 애마에 올라탄다. 청주랜드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우암산, 상당산성, 것대산 등 주변의 여러 명소와 산을 다녀볼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애마를 주차장에 살포시 주차하고 생태통로를 향한 우암산 걷기길의 첫 발을 내딛는다.(09:23) 오늘 청명한 날씨를 보여준다 하였는데 아침에는 하늘에 가스가 끼여 있는 모습이다. 선선한 날씨를 보여주지만 습한 날씨라 움직이면 땀이 슬슬 배어나온.. 더보기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 좌구산 구름다리 오랜만에 카메라 제습함을 열어보니 고이 보관되고 있는 5dmark2 카메라가 눈에 들어온다. 그동안 650d 카메라에 18-135 렌즈를 장착하여 산행 전투용으로 주로 사용하였다. 몇 년간 쓰지 않았던 5dmark2를 사용하기 위해 충전에 들어간다. 카메라를 처음 접하고 배우면서 사용한 카메라가 450d였는데 잘 사용하다 산행 때 분실하였다. 백두대간을 하면서 지리산에서 차에 싣는걸 깜박했었는데 찍힌 사진들이 아쉬워 관할 파출소에 연락하였지만 결국 찾지 못한 아쉬움도 가지고 있다. 전투용으로 1000d를 들였으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5dmark2를 구입하게 되었고.. 5dmark2는 무게가 무거워 운행 시 적절하지 못해 사용치 못하고 보관만 하게 된다. 오늘 오랜만에 24-70 렌즈를 끼워 .. 더보기
대전 계족산 - 용화사 예전 계족산성을 걸음한 적이 있어 계족산 정상은 갔다 왔는지 찾아보니 산행기가 안 나온다. 티스토리로 이사 오면서 스킨이 바뀌다 보니 불편한 문제가 하나 둘 도출되기도 한다. 계족산 정상을 다녀오기로 하고 용화사 아래쪽 주차장으로 달려간다. 대전 대덕구의 시내를 통과하는데 많은 신호등이 차량의 흐름을 끊어 놓아 지체되기도 한다. 내비의 안내를 받으며 목적지로 잡은 주차장에 도착한다.(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11-1) 주차장은 공간이 여유롭고 평일임에도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운 좋게 나무 그늘 아래에 애마를 주차하고 밖으로 나오니 시원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주차장 밖에는 계족산 둘레길의 안내도가 보이고..(10:12) 경사가 있는 포장로를 따라 올라서다 보니 뜨거운 햇살이.. 더보기
음성 수정산둘레길 - 수정산성 음성의 수정산은 예전에 다녀온 곳이지만 산기슭에 둘레길이 나있다고 하여 돌아보기로 한다. 36번 도로를 타고 들, 날머리 입구인 그린힐 모텔 옆 도로 주변 공터에 주차를 한다. 증평 부근에서 비를 만났지만 이제는 더 이상 비는 안 올 것 같다. 오늘 비 예보는 없었지만 비가 내린 걸 보면 기상이변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여주기도 한다. 야외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어 트레킹 하며 땀이 덜 흘릴 것 같은 기분이다. 땀 훔칠 용품도 안가져 왔으니 쉬엄쉬엄 걸어갈 것이다.(10:23) 길을 따라 올라가며 옆으로 무얼 지을려는지 공사 중이고 돌아보니 용산산업단지가 보인다. 경사의 길에는 밤송이가 떨어져 있고 물기가 있어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는다. 나무에 버섯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도시산림공원 입구에 도착.. 수정..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