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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원수산 - 덕성서원(숭덕사) 처서가 내일모레로 다가왔는데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찜통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2년전 전월산과 함께 돌아본 적이 있는 세종의 원수산으로 훌쩍 떠나기로 한다. 이번에는 방향을 달리하여 세종동의 숭덕사에서 들머리를 잡아본다. 원수산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도심에 자리한 산이라 산행 들머리가 여러 곳에 나있기도 하다. 지난번에는 전월산에서 내려와 세종동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원수산을 올랐었다. 습지생태원, 해밀동, 세종소방서 등 여러 곳에 많은 등로가 자리한다. 숭덕사 부근에는 작은 공영주차장이 두 곳이 있고 인근 습지생태원 주차장에도 주차할 수 있다. 더숲어린이집 주차장에 공간이 한 자리 남아있어 주차하고 산행에 나선다.(09:53) 숭덕사 뒤쪽 작은 주차장 입구에 들머리가 있어 이곳으로 진입한다. 입구에는.. 더보기
8월의 보은 삼년산성 보은의 삼년산성은 2년 전 겨울에 다녀간 적이 있지만 여름날의 삼년산성을 가보기로 한다. 삼 년에 걸쳐 지어진 산성이라 삼년산성이라 부르고 조망이 탁월한 산성이다. 전망이 좋은 만큼 뜨거운 햇살을 그대로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미원면 소재지를 지나 19번 도로를 달려 목적지로 잡은 삼년산성 입구의 도로에 도착한다. 주차장은 조성되지 않았으나 도로 옆 공터에 주차표시가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나무 그늘 아래 주차를 하고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길을 나선다.(10:24)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서니 도로 옆으로 황색 봉지 같은 것이 언뜻 보여 쓰레기인가 하였는데 주의 깊게 살펴보니 망태버섯이라 화들짝 놀래며 서둘러 망태버섯을 담아본다. 카메라에 찍으며 올해도 망태버섯을 담을 수 있어 즐거운 기분이 된다. 뜨거.. 더보기
공주 주미산 산행 - 금학생태공원 오늘은 광복절이자 말복날이며 3일 연휴의 마지막 날로 비는 내리지 않지만 하늘이 흐린 날이다. 비는 저녁 즈음에 내린다는 예보에 따라 미답지인 공주의 주미산을 올라보기로 한다. 들, 날머리인 금학생태공원은 공주 10경에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내비가 가리키는 대로 세종을 거쳐 공주시 금학동에 자리한 금학생태공원 주차장에 도착한다. 넓은 주차장에는 물놀이장이 10시에 개장을 해서인지 주차장의 자리는 여유롭기도.. 오늘은 스틱을 준비하고 숄더색에 물을 넣어 주차장을 출발한다.(10:03) 들머리는 환경성 건강센터와 공주 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에서 출발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도로 옆에 주미산 3km의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경사를 올려챈다. 100m 지점의 능선에 도착하자 이정.. 더보기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 좌구산 구름다리 비 오는 날이 이어지다가 모처럼 반짝 햇살이 비치며 청명한 파란 하늘을 보여주는 금요일 아침이다. 오랜만에 찌뿌둥해진 심신을 달래기 위해 야외활동을 하기로 하고 식사 후 애마에 올라탄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일정이 있어 오전에만 시간의 여유가 있기도 하다. 얼마 전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다녀왔는데 증평의 출렁다리로 향한다. 좌구산 산행과 함께 몇 번 다녀온 곳이지만 오전에 움직이기에는 적당한 곳이기도 하다. 비 온 뒤라 습한 공기에 뜨거운 햇살의 무더위가 아침부터 내리쪼인다. 삼기저수지를 지나 증평읍 율리에 자리한 좌구산 숲 명상의 집 주차장에 여유로이 주차한다. 파란 하늘 아래에 자리한 출렁다리가 바라보면서 계단을 따라 올라선다.(08:55) 돌계단 옆 나뭇잎에는 물방울이 맺.. 더보기
청주 상당산성 옛길을 따라.. 폭염특보가 계속 발효되는 날이 많아지고 열대야로 인해 잠 못 이루게 하는 날이 이어진다. 올해는 유독 이른 무더위와 함께 찜통 같은 날씨가 누그러지지 않는 모습이다. 오늘도 소나기 내리는 예보가 있고 아침에는 흐린 날씨를 보여준다. 무더운 날 산책 산행으로 상당산성 옛길을 걸어보기로 하고 명암약수터로 애마를 몰아간다.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탐방로에는 오고 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후덥지근한 찜통 같은 날씨에 숄더색과 카메라를 메고 출발..(09:16) 들머리에는 상당산성 옛길이라는 표시가 성벽 모양의 조형물에 새겨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2009년 11월 낭성, 산성과 연결되는 4차선 대체도로가 건설되면서 폐도가 되었고 2014년 10월 국비, 지방도 16억원을 들여 명암약수터-상당산성 입.. 더보기
청주 은적산 - 단군성전 중복이 지나고 찜통 같은 날씨가 이어지며 밤에까지 더위가 이어져 열대야로 잠 못 이루게 한다. 올해는 일찌감치 무더위가 시작되더니 8월 초에 들어서도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 때라 예보에도 없는 소나기가 뜬금없이 갑자기 내리기도 한다. 예보를 보니 오늘도 아침부터 비 온다는 날씨더니 비는 내리지 않고 우산 표시만 내내 보인다. 결국 우산을 색에 넣고 길을 나서기로 하고 목적지로 잡은 궁현리로 달려간다. 비 예보로 가장 뜨거운 한낮에 길을 나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궁현슈퍼 앞 공터에 애마를 주차하고 밖으로 나오니 고온의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휘감는다. 찜통더위와 급작스런 소나기에 대비하여 우산을 챙겨 길을 나서기로 한다.(12:18) 철로 아래에는 단군성전의 이정표가 보이고 마을로 길을 잡는다. 마.. 더보기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 소금산 출렁다리 울렁다리 춘천에 계시는 친척분이 큰일을 당하셔서 다녀오기로 하고 아침을 먹은 후 길을 나선다. 원주를 지날 때 근무했던 사무실에 들러 직원들을 만나니 만감이 교차하기도.. 한 달간 사무실을 인테리어 하면서 마지막 정열을 불태웠었다. 내비가 가리키는 대로 춘천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유가족들과 함께 한 후 다시 귀가의 길을.. 오늘 날씨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었고 찜통같은 습한 날씨를 보여주기도 한다. 파란 하늘의 날씨가 좋아 소금산 출렁다리에 들려가기로 한다.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과 간현봉은 예전 많이 다녔던 곳이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인기를 끌었던 소금산 출렁다리에 새로이 울렁다리가 올 1월 20일 개통되었다. 소금산 울렁다리는 소금산과 간현봉을 잇는 출렁다리이기도 하다. 소금산 공영주차장은 평일이라 한적.. 더보기
공주 월성산 산행 - 공산성 공주의 명소를 찾다가 공주 10경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미답지인 금학생태공원이 눈에 들어온다. 생태공원 주변의 산을 찾아보니 주미산이 나타나고 공주대간과 월성산까지 알게된다. 공주의 진산이라는 월성산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조망이 좋은 산이다. 장마가 끝나고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뜨거운 열기를 퍼붓는 한여름의 날씨를 보여준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짧은 산행을 하게 되는데 조망까지 보여준다면 금상첨화리라. 공주 월성산이 무더운 날의 산행에 최적지일 것 같아 공주로 달려간다. 산행코스는 잡기 나름이라 염천의 날씨를 감안하여 공주 옥룡동에서 원점회귀의 산행을 하기로.. 옥룡동에는 공용주차장이 자리하고 있어 주차하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는 곳이다. 내비의 안내로 세종을 지나 목적지인 공주 옥룡동에 도착한다.(0.. 더보기
청주 우암산 - 명암저수지 하루에도 뜬금없이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많더니 오늘은 구름이 끼었고 아직은 잠잠하다. 오늘은 비 예보가 없지만 습한 날씨를 보이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른다. 가벼운 산행을 하기로 하고 숄더색과 카메라를 챙겨 길을 나선다. 오늘은 청주의 진산인 우암산을 찾기로 하고 등산로는 다녀보지 않은 곳으로 가기로 한다. 명암저수지의 위쪽 체육시설 주차장에 애마를 주차하고 산행에 나선다.(10:22) 우암산은 시내에 자리하고 있는 산이라 곳곳에 등산로가 많이 나있다. 오전이라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이고 햇살이 비치는 곳에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저수지 주변의 길을 걸어가며 명암저수지의 도시적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미세먼지 없는 좋음의 예보지만 가스가 끼여 흐릿하기만 하다. 민속신앙 마을인 부르뜸 .. 더보기
세종 괴화산 - 금강보행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도 비 예보는 없지만 뿌연 날씨를 보여준다. 세종에도 걸음 하지 않은 미답지의 산을 찾아보니 반곡동의 괴화산이 눈에 들어온다. 괴화산은 세종에서도 시가지와 가까운 곳에 자리한 산이기도 하다. 시내와 가까운 산행은 애마를 매어 둘 주차장이 필요해 주변을 검색해보니 공터가 자리한다. 세종국책단지 예정 부지로 아직 건물은 없고 임시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내비가 안내해주는대로 세종시 반곡동 762-4로 애마를 몰아간다. 주차장은 비포장으로 차량이 가득하게 세워져 있고 빈 공간을 찾아 애마를 살포시 주차한다. 앞으로 보이는 괴화산의 들머리 주변에는 안내판이 보이고 기피제 보관함이 있다. 카메라를 어깨에 둘러 메고 가벼운 산행길에 나서기로 한다.(10:41) 번식.. 더보기
천안 광덕산 - 광덕사 오래전에 다녀온 산이지만 천안의 이름난 명산인 광덕산에 오르기로 하고 애마를 몰아간다. 천안의 산은 대부분 다녀왔기에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광덕산에 가보기로.. 오송과 세종시 조치원읍을 지나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 도착한다. 내비를 따라 광덕산 공용주차장에 도착하니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있고 한쪽은 공사 중이다. 주차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뜨거운 공기가 온몸을 휘감으며 열기를 느끼게 해준다. 공용주차장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주변에 식당들이 즐비하다.(09:53) 숄더색과 카메라를 챙겨 2차선의 포장도로를 걸어가며 후끈한 공기에 숨이 막힐 정도로 뜨겁다. 도로 주변에는 식당들이 들어서 있고 다리를 건너 광덕사 방향으로 우틀하여 진행한다. 태화산 광덕사의 일주문을 지나자 광덕사와 안양암의 표지판이 .. 더보기
청주 양성산 산행 - 대청호 조망 찜통 같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행하기에도 힘겨운 여름철이라 가벼운 산행을 하기로 한다. 대청호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문의면 양성산에 가기로 하고 애마에 올라탄다. 해발고도가 낮지만 등로 곳곳에는 된비알을 가지고 있는 산이다.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고 대지는 이글이글 끓는 듯한 가마솥 같은 날씨를 보여준다. 문의문화재단지와 양성산 주차장의 넓은 주차장에는 차량이 많지 않은 풍경이다. 주차장의 나무 그늘에 주차하고 카메라를 챙겨 산행에 나선다.(09:46) 이번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기로 하고 주차장 입구 화장실 계단을 올라선다. 계단을 올라서자 갈림길이 나타나고 이정표를 따라 능선으로 좌틀한다. 올라서는 능선의 산길에는 침엽수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경사의 등로가 이어진다. 나무에는 매미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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