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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크랩] 아마와 프로의 차이(펌) 1. 아마 - 카메라 렌즈 캡을 닫아, 포우치에 담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 프로 - 케이스도 렌즈캡도 없이 어깨에 덜렁덜렁 매고 다닌다. 2. 아마 - 사진을 모두 작은 사이즈로 뽑는다. 프로 - 좋은 사진 몇장만을 골라서 크게 뽑는다. 3. 아마 - 찍을 것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선 채로 한 장을 찍는다. 프로 -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움직이며 수 없이 찍어댄다. 4. 아마 - 화면에 이것 저것 많이 담아 찍는다. 프로 - 화면에서 필요 없는 것을 덜어낸다. (사진은 뺄셈이다) 5. 아마 -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등 날씨가 나쁘면 촬영을 포기한다. 프로 - 나쁜 날씨일 수록 카메라를 들고 나서 새로운 빛을 찾는다. 6. 아마 - 피사체인 상대에 접근하기를 두려워한다. 프로 - 상대가 .. 더보기
청주의 무심천2 (2009.9.19) 청주의 중심가를 가로 지르는 무심천 더보기
킬라만자로 등반 계획표 Highest Peak of Africa – Kilimanjaro(5,895m)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반 출발일 : 9월 26일(단 1회) 최소 출발인원 : 10인부터 출발 가능 여행경비 : 380만원 * 100만원이 싼 초 저가 킬리만자로 여행 * 킬리만자로 아래까지 비행기 투어이동하는 편안한 여행 * 필요한 것만 골라 택하는 알찬 사파리 A. 킬리만자로 개념.. 더보기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수 있을까?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part 1 피가 탁해지고 .. 더보기
내몸에 청소가 필요하다 ▶▶No 1 신장◀◀ 신장은 몸 속의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걸러 오줌으로 배출하는 하수구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 하수구가 막히면 노폐물과 수분이 몸에 쌓이면서 독으로 작용한다. 노폐물이 쌓여 결석이 생기면 요통, 다리 통증, 수족 통증, 통풍이 나타나며, 독소의 배출량이 줄어들어 경화증을 .. 더보기
치매예방 49가지 방법 치매 예방 49가지 방법 화장실서 지퍼 연채 나오면 건망증, 닫은 채 일을 보면 치매란다. 병중에 가장 무서운 병이 치매로 망령이란 말로도 표현한다. 한번 뇌손상 오면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에 건강할 때 뇌건강도 지켜야 한다. 01. 아침 일어나면 힘차게 맨손체조를 하라. 기혈이 잘 돌아 만병이 통치.. 더보기
캐논 EOS450D 제원 SPEC 카메라 구분 렌즈교환식 출시일자 2008-01-25 다나와 최저가 680,000원 --> 이미지센서 센서크기 : 22.2 x 14.8mm, 총 화소수 : 1240만 화소, 유효화소수 : 1220만 화소 고감도, 고해상, 대형 싱글 플레이트 CMOS 센서 기록방식 JPEG, RAW 이미지 사이즈 최대 크기 : 4272x2848 감도설정(ISO) 자동, 100 ~ 1600 - 베이직 존 모드.. 더보기
비교하지 마십시요 비교하지 마십시요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 더보기
청주 무심천 (2009.9.5) ‘무심천’은 청원군 낭성면 추정리(머구미고개)와 가덕면 한계리, 내암리 일대에서 물줄기가 시작되어 청주를 동과 서로 가르며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무심천 동쪽에 우뚝 선 '우암산'과 함께 청주를 대표하는 자연물이다. 그 물길은 시가지 중심부를 지나 미호천과 합류하고, 금강을 거쳐 .. 더보기
토지문학공원의 꽃 더보기
지혜로운 화해 지혜로운 화해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 놓으시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때 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기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밥.. 더보기
지쳐있을때...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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