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일반 산행

보은 말티재 꼬부랑길 - 말티재 전망대

728x90

 

주말을 맞아 나들이 할 곳을 찾다가 아내에게 보은의 말티재를 가보았냐고 물어보니 안가봤다는

뜻밖의 대답을 듣고 말티재의 꼬부랑길을 보고 한 바퀴 돌아보자고 하며 길을 나선다.

아내는 갈비뼈의 불완치로 산행은 함께 하지 못하고 있는 사정이 있다.

 

 

 

보은읍을 지나 장개저수지에서 말티재의 구불거리는 도로를 올라서자 라이더들이 많이 보인다.

말티재 주변은 차량으로 가득한 모습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차장으로 들이대본다.

마침 나오는 차량이 있어 운좋게 말티재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었다.

 

 

 

날씨가 좋은 주말이라 많은 라이더들의 모습이 보이고 안전요원들이 애쓰고 있는 모습이다.

20여대정도의 주차할수 있고 아래쪽에는 비교적 큰 규모의 주차장이 위치한다.

채비를 챙겨 기분좋은 마음으로 꼬부랑길을 걸어보기로 한다.(10:30)

 

 

 

말티재 전망대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라 한 바퀴 돌아본 후 다녀오기로 하고..

주차장 위에는 농산물 판매장이 자리하고 작은 무대도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꼬부랑길은 해발 430m의 산자락에 7km 길이로 난 둘레길이다.

 

 

 

임도의 산비탈에 노란 산국이 꽃을 피운 모습을 보면서 500m거리의 순환시작점에서

시계 방향으로 꼬부랑길을 트레킹 하기로 하고 좌틀하여 산길을 올라선다.

 

 

 

넓은 임도와는 달리 산길로 이루어진 주변에는 많은 참나무와 소나무가 자라고 있고..

 

 

 

이정표가 나타나며 산쪽으로 등산로의 표시가 보이는데 한남금북정맥 능선의 산길이다.

 

 

 

좁은 비포장의 산길에는 바위를 깎아 산길을 낸 듯 직벽의 바위가 있는 풍경이 보이고..

 

 

 

임도와 만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한 철망으로 된 울타리가 쳐져있다.

 

 

 

장재리로 내려서는 임도가 보이고 철문에는 자물쇠로 단단히 잠가놓은 모습이 보인다.

 

 

 

넓은 임도를 걸으며 공간이 터지는 곳에서 파란 모습의 장재저수지를 내려다 보기도..

 

 

 

장재저수지 부근에는 속리산 말티재자연휴양림이 자리하며 능선에 탐방로가 보인다.

 

 

 

주말인 오늘 청명한 날씨를 보여주어 트레킹하는 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꼬부랑길 7km, 말티재 정상 1.6km, 두 개의 이정표에는 중판문화마을의 표시도 보인다.

 

 

 

역순으로 길을 진행하면서 임도를 깎은 절벽의 바위에는 악어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10월의 가을을 맞아 임도 주변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임도 옆 바위의 암벽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폭포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기도 한다.

 

 

 

임도를 가면서 멀리 속리산 서북능선상의 미남봉, 매봉 방향의 바위능선을 당겨 보기도..

 

 

 

꼬부랑길의 임도는 구비구비 나있는 모습이고 주변의 나무 숲은 누렇게 변해가고 있다.

 

 

 

임도 주변에 심어져 있는 빨갛게 물들어 가는 단풍나무 모습이 유난히 곱게 보이기도..

 

 

 

임도에서 중판리로 가는 임도의 갈림길이 나있고 이정표에는 꼬부랑길 6km를 가르킨다.

 

 

 

중판리의 산봉우리와 능선이 바라보이고 아래에는 37번 도로가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빨갛게 익어가는 단풍을 보면서 가다보니 쉬어갈 수 있는 정자가 자리하고 있기도..

 

 

 

 

 

 

 

임도 주변에는 형형색색의 울긋불긋한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풍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임도 한쪽에서 무리를 이루며 노랗게 꽃을 피운 산국도 가을의 정취를 더하기도 하고..

 

 

 

중판리 문화마을이 바라보이고 왼쪽으로 광대수산 오른쪽으로 대차리산의 능선이..

 

 

 

꼬부랑길에는 500m마다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쉬어 갈 수 있는 의자가 자리하고 있다.

 

 

 

속리산의 모습이 나타나며 앞으로 대차리산과 아래에는 505번 지방도가 내려다 보인다.

 

 

 

728x90

 

 

 

상판리 마을이 자리하고 달천 위에는 정이품송이 있고 멀리 속리산의 전경이 펼쳐진다.

 

 

 

임도 주변에는 나무에는 단풍이 들어가는 풍경과 커다란 바위무리가 자리하고 있기도..

 

 

 

집라인 타워가 바라보이고 1코스의 집라인이 있고 관리인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집라인 정보에 대한 커다란 안내도가 보이고 이용방법과 안전수칙에 대한 정보가 있다.

 

 

 

이곳에는 집라인 출발점과 모노레일 승강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임도 주변에는 많은 구절초가 무리를 이뤄 하얀 꽃을 피워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속리산 테마파크에 도착하니 목탁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자리하고 속리산이 조망된다.

 

 

 

커다란 파라솔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보며 전망대인 옥상으로 올라간다.

꼬부랑길 조성 시 골짜기를 메울 토석부족으로 부득이 목탁봉을 헐었다고 한다.

 

 

 

옥상의 전망대에서 집라인 출발점과 대차리산과 수정봉 뒤로 속리산 전경이 펼쳐진다.

 

 

 

출렁다리는 115m로 집라인을 타는 사람들이 이용하고 외부인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래쪽에는 솔향공원이 자리한 모습으로 솔향공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내리기도..

 

 

 

솔향공원은 속리산의 소나무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소나무의 역사와 공예품 등을

볼 수 있는 소나 홍보전시관이 있으며, 체험 시설로는 스카이바이크. 도깨비공원,

4D영상관, 식물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왼쪽 갈목리 마을 뒤쪽으로 멋진 산세를 보이는 구병산이 우뚝 솟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쌀개봉, 백운대, 신선대 등 아홉 폭 수려한 병풍을 펼친 듯 멋진 모습의 구병산을 당겨서..

 

 

 

속리산의 묘봉, 관음봉에서 문장대, 천왕봉의 멋진 능선을 바라보고 전망대를 내려온다.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며 테마파크를 나와 임도를 걸으며 아래에서 출렁다리를 담기도..

 

 

 

이곳 집라인은 8개 코스에 1,686m의 길이로 아찔하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줄 것 같다.

집라인을 타기 위해 헬멧을 쓴 사람들이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108번뇌가 담긴 작은 표지석을 보며 걸어가면서 집라인 타워와 구병산을 담아보기도..

 

 

 

임도에서 올려다 보니 중계탑이 있는 암봉이 바라보여 올라보고픈 호기심이 발동한다.

 

 

 

반대편으로 돌았던 꼬부랑길을 한 바퀴 돌아 이정표의 순환시작의 원점으로 도착한다.

 

 

 

임도에서 내려와 국화향이 그윽한 속리산 관문으로 발길을 옮기기로..

속리산 관문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충에는 79m의 터널이 있고 2층에 카페, 전시실,

강의실, 화장실이 위치하고 3층 옥상에는 생태통로가 자리하고 있다.

 

 

 

말티재 전망대는 2020년 2월에 개장하여 높이 20m로 우뚝 서있고 요즘 핫플레이스로

사계절 모두 많이 찾는 곳으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망대를 올라가면서 물들어가는 붉은 단풍과 굽이치는 꼬부랑 도로를 담아보면서..

 

 

 

사진을 찍을려는 많은 사람들이 스카이워크에서 줄을 서서 기념사진을 찍기도 한다.

 

 

 

구불거리는 열두고개의 말티고개 도로가 내려다 보이는데 말티고개는 피부병을 앓던 세조가

요양차 속리산으로 행차할 때 험준한 이 고개를 넘어갈 때 가마에서 내려 말로 갈아

탔다는 유래와 어원이 높다라는 마루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속리산 관문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쪽은 보은성, 서쪽에는 자비성의 이름이 있다.

 

 

 

회전교차로를 보며 말티재 주차장에 도착하며 꼬부랑길 트레킹을 마무리한다.(13:00)

 

 

 

귀가 길에 보은에 들려 농특산물 한마당장터에 들려 구경하고 가기로 한다.

대부분 유명한 보은 대추를 판매라고 있으며 한쪽 무대에서는 초청가수가 흥을 돋구기도..

커다란 사과대추를 시식해보고 한 봉지 사들고 보은 한마당 장터를 나선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은의 꼬부랑길을 걷기로 하고 말티재도 가보지 않은 아내와 함께 걸음하기로..

작년과는 달리 시계반대방향으로 돌기로 하고 꼬불거리는 임도를 걷자 단풍이 맞아준다.

임도와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속리산 연봉과 구병산 봉우리를 조망한다.

주말을 맞아 말티재 전망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북적이는 모습이고

사람구경, 단풍구경을 한껏 맛본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되었다.

 

 

 

트레킹 코스 : 말티재 주차장-장재리 삼거리-한남금북정맥 갈림길-중판리 삼거리-정자-

집라인,모노레일 승강장-목탁봉 전망대-말티재 전망대-주차장

( 2022.10.22 / 2시간 30분 / 8.9km / 838kcal / 20℃ )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