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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반 산행

논산 탑정호 둘레길 - 탑정호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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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행을 하다보면 인근의 출렁다리와 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연계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만큼 각 지역마다 건강과 휴식, 힐링을 위한 둘레길 개설이 많아지는 때인가 보다.

오늘은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탑정호로 떠나기로..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지선을 통과하며 기분좋은 마음으로 애마는 신나게 달려간다.

양촌하이패스에서 빠져나가는데 동일선상의 방향이라 내비를 잘못 읽는 바람에

고속도로로 재진입하며 논산IC까지 가게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산행하며 알바하면 기운 빠지 듯 도로에서 20여분간 지체되면서 맥이 빠지기도 한다.

어찌되었든 애마는 목적지로 잡은 탑정호 4-1주차장에 도착한다.(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750)

주차장은 비포장의 큰 규모로 조성되었고 주차된 차량은 많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기분 전환을 위해 선선한 공기를 한껏 들이 마시며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길을 나선다.(10:05)

출렁다리 북문의 도로 부근에 대명산 오르는 계단이 나있고 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탑정호 둘레길 2코스는 대명산 일출길이라고도 하며 4.05km 구간이다.

 

 

 

빽빽하게 자라는 소나무 사이로 산길이 나있고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보이기도 한다.

전망대가 나타나고 전망대에 올라서니 하트의 포토죤이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바라보이는 탑정호와 함께 앞으로 대둔산이 시원하게 바라보인다.

 

 

 

요철의 모양세를 하고 있는 대둔산 능선을 당겨보니 지난 산행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고 침목계단이 설치되어 있는 경사가 있는 산길이 이어지고 ..

 

 

 

꽃무릇이 피어있는 능선 주변에는 쉬어갈 수 있는 데크의 쉼터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갈색의 산냥이가 앞서가더니 숲 속으로 숨어 낯선 이방인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는 중..

 

 

 

능선의 산길에는 보기 드믄 커다란 바위가 산길에 떡 버티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완만하게 고도를 올려채자 정상부 전망대가 나타나 조망을 즐기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대둔산과 천둥산이 바라보여 함께 담아보기도 하는데 대둔산은 많은 코스를 다녀봤지만

마지막 남은 대둔산 주능선의 북릉 코스는 아직 숙제로 남겨 두고 있다.

 

 

 

탑정호의 수문과 제방둑이 있는 방향을 당겨보는데 이곳에는 탑정호 광장이 자리한다.

 

 

 

띠지가 많이 달려있는 2코스 둘레길의 산길 정상에 자리한 대명산에 도착한다.(10:30)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탑정호의 풍경과 출렁다리의 교각이 숲 너머로 내려다 보이고 ..

 

 

 

출렁다리의 남문 방향을 좀 더 당겨본다.

 

 

 

갈림길에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방향으로 좌틀하여 내려선다.

 

 

 

딸기향농촌테마공원에 도착하자 멀리 서대산이 멋진 산세를 자랑하 듯 우뚝 자리한다.

 

 

 

서대산을 당겨보기도..

 

 

 

딸기향 농촌테마공원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조성된 테마공원으로

힐링생태체험관, 딸기학습체험관, 딸기재배온실, 딸기광장, 로컬푸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되고 주변을 산책하는 쉼의 공간이 된다.

 

 

 

둘레길은 딸기향농촌테마공원으로 이어지고 도로 건너 가야 할 데크의 다리가 보인다.

 

 

 

탑정호에 조성이 된 2.94km의 수변데크로드는 출렁다리를 지나 제방둑까지 이어진다.

 

 

 

수변데크로드를 가면서 멀리 바라보이는 탑정호 출렁다리를 당겨보니 뒤로는 봉황산이..

 

 

 

나무가 더위를 막아주는 듯 데크로드를 감싸는 형태를 보이며 도로 주변에 다다른다.

 

 

 

 

 

 

 

탑정호 건너 바라보이는 대둔산의 북릉과 남릉 등  톱날같은 주능선을 당겨보기도 한다.

 

 

 

탑정호 다리 건너 봉황산이 바라보이며 오늘 코스에도 다녀올 마음을 갖는다.

출렁다리 북문에서 수변데크로드를 따라 제방둑길을 건너 출렁다리로 오는 코스가 제1코스로

하늘호수길이라고 하며 길이는 4.7km로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출렁다리 북문 매표소를 지나며 아직은 썰렁한 매표소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출렁다리 입장권은 성인 기준 3,000원이며 2,000원을 환급해주고 상가에서 구매한 3,000원의

영수증을 가지고 있으면 입장권으로 교환이 되기도 하며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다시 4-1주차장 앞쪽 데크길을 통과하면서 탑정호에 있는 솔섬에 들려보기로 한다.

 

 

 

솔섬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있고 수변데크로드를 담아보는데 물결로 인해 반영이..

 

 

 

수면 위에 설치된 수변데크로드를 걸어가면서 뒤돌아 보며 솔섬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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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너머에 자리한 탑정호 출렁다리와 대둔산의 톱날 능선을 카메라에 담아보기도..

 

 

 

파노라마로 만들어본다.

 

 

 

돌아 본 수변데크로드 너머 대명산과 출렁다리를 함께 카메라에 담아보면서 가다보니..

 

 

 

제방둑에 도착하자 탑정리 석탑이 자리하는데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수몰지역에

어린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일제시대때 저수지 공사를 하면서 이곳으로 옮긴 부도탑이라

전해지며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0호로 지정되어 있는 석탑이다.

 

 

 

탑정호의 제방둑을 걸어가는데 탑정호는 논산시 부적면, 가야곡면, 양촌면에 조성된 농업용수를 위한

저수지로 1941년에 착공하여 1944년 8월에 준공하였고 2차(1974, 2013년)에 걸쳐 숭상공사를

실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크고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길이 573m의 제방둑을 건너 탑정호 광장에 도착하자 포토죤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햇살에 하얗게 반짝이는 갈대같은 하얀 꽃이 피어나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기도..

 

 

 

탑정호 광장에는 추억을 담는 여러 모습의 포토죤이 자리하고 있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탑정호 인근의 부적면에는 계백장군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는데 최후의 결전장이었던 황산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충혼공원, 계백장군 묘소, 계백장군 유적 전승지, 백제군사박물관이

조성되었다. 논산 11경중 2경에 탑정호, 4경에 계백장군 유적지가 선정되어 있다.

 

 

 

탑정호 광장의 수면에는 음악분수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음악분수는 길이 144m, 높이 100m의

워터스크린에 물, 빛, 음악이 어우러지며 야간에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고..

 

 

 

 

 

 

 

제3주차장을 지나며 인도로 가다가 다시 뒤돌아와 도로를 건너 안내인에게 봉황산 가는 길을

물어보니 친절하게 주차장 끝으로 가면 길이 나오니 올라가라고 알려준다. 탑정호

부근에는 크고 작은 주차장이 자리하는데 제3주차장이 가장 큰 것 같다.

 

 

 

주차장 끝에서 3주차장을 담아보고 산길을 올라가면서 서쪽 방향의 논산시 풍경을 조망..

 

 

 

고개에 올라서니 왼쪽으로 이정표가 보이고 산길로 올라서며 산군의 풍경을 즐기기도..

 

 

 

산길을 따라 올라서자 묘지 윗쪽에 정상임을 알려주는 표지목과 이정표가 나타난다.(12:03)

정상에서 좌측으로 가면 1.06km 거리에 박범신 작가 집필관이 자리한다고..

산 모양이 봉황과 같이 생겼다 하여 봉황산이라 부른다고 한다.

 

 

 

정상에서 우측방향으로 내려서면서 봉황사 위 전망대가 나타나 제방둑 방향의 조망을..

 

 

 

용황사는 대한불교 관음종 소속의 사찰로 1946년 명우스님이 건립하고 5칸 규모의 팔작지붕의

대웅전과 요사채가 위치하며 탑정호가 바라보이는 야외에 용왕전이 자리한다.

 

 

 

용황사 입구에 이정표가 있고 산사면의 야자매트가 깔린 길로 방향을 잡고 진행한다.

 

 

 

출렁다리가 바라보이고 아래쪽에 작은 주차장이 자리하며 크고 작은 상가가 자리한다.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하며 레이크힐호텔 & 베이커리 카페의 수면 위 반영을 담아본다.

 

 

 

대명산과 탑정호 출렁다리가 파란 하늘의 반영과 함께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남문 출입구로 진행하면서 탑정호 출렁다리와 대명산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입구에는 넓은 광장으로 조성되어 있고 주변에 상가가 보이며 출렁다리가 입구가 바라보이고..

매표소에서 음료수 사온 영수증을 내고 입장권을 받아들고 입구로 들어선다.

 

 

 

주탑의 높이가 46.5m로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 돋보이고 야간에는 2만개의 LED전등을 연결하여

거대한 스크린 역할을 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여 야경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탑정호 출렁다리 입구에는 포토죤이 자리하고 의자에 앉아 사온 냉커피를 맛본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와 가야곡면 종연리를 연결하며 길이 600m, 폭 2.2m로

2020년 10월 15일에 내진등급 1등급으로 준공되었으며 약 5,000명을 수용한다.

 

 

 

 

 

 

 

앞으로 진행하면서 대명산을 바라보이고 오른쪽에는 딸기향농촌생태공원이 자리한다.

 

 

 

솔섬이 바라보이고 탑정호의 수변데크로드를 걸어 진행하였던 제방둑이 바라보인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지구재그로 철판을 깔아 아래가 보이도록 하여 아찔함을 주기도..

 

 

 

다리 중간에 자리한 쉼터인 스카이 가든에 도착하여 탑정호를 바라보며 쉼의 시간을 ..

 

 

 

쉼터에서 양쪽으로 오가며 멀리 대둔산이 바라보이는 풍경을 담아보고 걸어 온 봉황산을..

탑정호출렁다리를 건너며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에 마음이 흥겨워지기도..

 

 

 

탑정호 출렁다리는 사업비 158억원으로 2018년에 착공하여 3년만인 2021년 3월에 완공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장시기를 늦추었다가 2021년 11월 30일에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출렁다리를 건너 북문 매표소를 통과하고 주차장에 도착하며 애마와 만나 마무리..(12:46)

 

 

 

호남고속도로의 지선을 타며 양촌하이패스에서 나오다 다시 재진입하는 사태로 시간이 지체되었다.

탑정호 대명산과 함께 둘레길 2코스를 돌고 1코스를 돌아보며 봉황산에 다녀오게 되었다.

탑정호를 바라보며 수변데크로드를 걷는 걸음이 가벼웁게 느껴지기도 하였고

탑정호 출렁다리를 걸으며 보는 풍경은 새로이 충전시켜주는 듯하다.

 다음에는 탑정호 둘레길을 한 바퀴 일주 해보기로 마음먹는다.

 

 

 

트레킹코스 : 4-1주차장-대명산-딸기향테마공원-수변데크로드-솔섬-탑정리석탑-제방둑길-

탑정호광장-3주차장-봉황산-봉황사-출렁다리 남문-출렁다리 북문-주차장

( 2022.9.22 / 2시간 40분 / 8.92km / 808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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