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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지

계룡산 조망처 공주 계룡저수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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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의 문암산 산행 후 인근에 위치한 계룡저수지로 이동하여 둘레길을 걸어 보기로 한다.

문암산에서 계룡산과 계룡저수지가 시원하게 조망되어 저수지에 발걸음 하게 되었다.

갑사로에서 우측으로 주차장이 자리한다.(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1107-6)

 

 

 

주차장은 시멘트 말끔히 포장이 되어 있고 무더운 날씨라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몇 대 되지 않는다.

여유로이 주차한 후 차에서 내리자 한낮의 열기가 엄습하여 갈길을 주저하게 하기도..

이곳에 왔으니 둘레길을 천천히 돌아보기로 하고 발걸음을 뗀다.(12:48)

 

 

 

주차장 통로로 나가자 계룡저수지의 방류지에는 저수지에서 빠지는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철다리를 건너 제방둑으로 올라서자 여러 입간판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다.

 

 

 

제방둑에서 계룡저수지의 전경을 앞으로 바라보이는 계룡산과 함께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계룡저수지 주변에 개설되어 있는 둘레길은 총연장 4.1km로 한국농어촌공사가 2013년에

2km 구간을 개설하면서 시작되어 이곳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자 2018,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24억 원을 들여 3.8km에 수변산책로를 개설하였다.

 

 

 

제방에서 남쪽 방향에 노성산이 자리한 모습이 보이고 주변에는 명재고택이 위치한다.

 

 

 

저수지 아래쪽에는 공원시설이 위치하고 이곳에도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계룡저수지의 길을 걸으며 인근 계룡산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어 장점이 되겠다.

 

 

 

취수탑 전망대가 자리한 모습이지만 아쉽게도 출입금지인지 자물쇠로 채워져 있다.

 

 

 

난간이 있는 데크길이 시작되고 시원한 그늘로 들어가니 살 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데크길에서 둥그런 모습의 전망대와 계룡저수지 주변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기로 한다.

전망대는 공주의 특산물인 알밤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데크의 길에는 물속에 잠긴 채로 자라는 가지 많은 나무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둘레길을 진행하면서 둘레길에서 벗어난 지점에 자리한 정자에 올라보기도 하고..

 

 

 

비포장의 둘레길에서는 보랏빛 싸리꽃이 피어나 기분 좋은 눈요기를 해주기도 한다.

 

 

 

커다란 나무가 몇 그루 자라며 푸른 이끼가 끼여있어 천연 오지의 모습을 나타낸다.

 

 

 

둘레길을 가면서 계룡저수지 건너편에 자리한 팔재산(364.3m)이 바라보이기도..

 

 

 

옆쪽으로 눈을 돌리니 문암산과 안골산 두 개 봉우리의 봉긋한 모습을 보여준다.

 

 

 

길은 마을과 통하는 차가 다니는 비포장 길로 이어지고 많은 소나무가 보이기도..

 

 

 

길 옆에는 특이하게 생긴 소나무가 가운데 구멍을 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석양정의 정자가 앞으로 보이고 여기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의 공간이 될 수 있다.

 

 

 

향기로운 향내를 풍기는 칡꽃이 주변에서 많이 피어나 코를 향기롭게 하기도..

 

 

 

길 옆 습지에는 계룡산의 멋진 자태가 반영으로 나타나고 물오리가 노닐고 있다.

 

 

 

둘레길 옆에는 우람하게 보이는  커다란 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논 옆으로 둘레길이 이어지고 고개 숙인 벼이삭이 보이며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계룡산은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자리하고 누렇게 변해가는 벌판과 함께 담아본다.

 

 

 

다른 방향의 길에서 여러 각도로 계룡산을 담을 수 있어 누런 벌판과 다시 한번..

 

 

 

논길을 걸으며 저수지 옆으로 수면 위에 난 데크길이 길게 이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잔잔해 보이는 수면 위에 비치는 산의 반영도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비포장의 둘레길에서 수면 위에 개설되어 있는 걷기 좋아 보이는 데크길을 걸으며..

 

 

 

 

 

 

 

깨끗하게 유입되는 하대천에서 백로가 물고기를 잡으려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맞은편으로 바라보이는 감바위산이 반영과 함께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바람이 없고 수면이 잔잔한 날에는 명경지수를 느껴볼 수 있으리라..

 

 

 

뜨거운 햇살을 고스란히 받아 그늘이 있는 쉼터에서 멍 때리며 쉬어가기도 한다.

 

 

 

바람이 솔솔 불지만 아직 물결은 크지 않아 계룡산과 감바위산의 모습을 반영으로..

 

 

 

멋진 명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룡산을 반영과 함께 담아보기도 한다.

계룡산은 천황봉을 중심으로 쌀개봉, 연천봉, 문필봉, 삼불봉, 수정봉 등이 에워싸고 있으며

이밖에도 관음봉, 막적봉, 임금봉, 형제봉, 장군봉, 도덕봉 등 크고 작은 20여개의

봉우리들이 연봉을 이루면서 절경의 풍경을 보여주는 국립공원이다. 

 

 

 

저수지에 접하는 곳에는 데크길이 길게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걸음 할 수 있다.

 

 

 

데크에는 곳곳에 쉼터가 자리하고 있어 이곳에서 제방이 있는 방향을 파노라마로..

 

 

 

데크의 둘레길 옆으로는 연꽃밭이 보이지만 연꽃은 지고 이제는 연꽃씨 만드는 중..

 

 

 

 

 

 

 

오늘은 파란 하늘을 보여주어 상쾌한 마음이 들지만 늦더위의 열기가 힘들게 한다.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 작은 주차장과 길이 갈리고 제방 방향으로 데크길이 나있다.

 

 

 

계룡산 방향을 반영과 함께 바라보는 계룡산 주변에는 갑사와 신원사가 자리하기도..

 

 

 

한낮의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면서 고요했던 수면도 파문을 서서히 일으키기도 한다.

 

 

 

고개를 내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거북이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물속으로 잠수한다.

계룡저수지는 배스 낚시로 유명하고 붕어, 잉어 등 다양한 물고기가 살아간다

 

 

 

잘 정비된 데크길을 걸으며 유유자적한 마음에 평온한 마음이 드는 호젓한 길이다.

 

 

 

계룡산을 중심으로 몇 컷의 사진으로 저수지 주변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만들어본다.

 

 

 

다시 저수지 주변에 있는 데크와 함께 계룡산을 조망해보는데 계룡저수지는1954년에 착공하여

1964년에 준공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개용 저수지로 유역면적은 1,574ha이고

유효저수량은 4,717천㎥이며 제방의 높이는 14m, 길이는 288m이다.

 

 

 

수면 위에 조성된 데크의 둘레길 옆에는 길게 늘어진 수양버들이 자리하고 있기도..

 

 

 

계룡산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죤도 데크의 쉼터에 자리한 모습이다.

 

 

 

반대편으로 바라보이는 제방둑 끝에 자리한 취수탑 전망대도 길게 당겨보기도 한다.

 

 

 

수면 위에 조성된 데크의 둘레길을 걸으며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의 길로 올라선다.

 

 

 

도로 옆으로 조성된 데크길에서 쏟아지는 수평 개방식 수문의 모습을 담아보기도 한다.

계룡산을 보며 수문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하며 계룡저수지 탐방을 마무리..(13:58)

 

 

 

계룡면의 문암산을 산행하며 계룡산과 계룡저수지를 바라보며 인근에 자리한 계룡산 둘레길을 걷기로..

계룡저수지 주변에 개설된 둘레길은 산책코스로 양호해 보였고 특히 계룡산이 가까이 다가온다.

둘레길과 비포장길이 나타나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고 주변의 풍경도 멋지게 보인다.

오늘은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고스란히 받아 힘들게 하였지만 보상이 된다.

세종을 지나올 때 외기온도를 보니 32℃를 가리키고 있다.

 

 

 

 

트레킹 코스 : 주차장-제방둑방길-취수탑 전망대-데크길-하대정-석양정-비포장길-데크길-주차장

( 2022.9.8 / 1시간 10분 / 3.8km / 393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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