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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반 산행

청주 미동산 - 미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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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허벅지의 근육통으로 며칠을 꼼짝없이 쉬었다가 몸이 원위치가 됨에 따라 몸을 풀기로..

선선한 날씨를 보여주어 미동산 수목원으로 달려가 트레킹 같은 산행을 하기로 한다.

이곳은 몇 번 와본 곳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신선한 웰빙을 선사해 주기도..

 

 

 

아래쪽 주차장에는 차가 가득한데 위쪽에는 널널한 모습을 보여주어 위쪽에서 여유로이 주차..

미동산 수목원은 무료였으나 2022년 2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되어 입장이 가능하다.

성인 기준 입장료는 2,500원이며 주차료는 무료이고 월요일은 휴장일이다.

 

 

 

숲사랑 지도원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이 되며 숲해설가 자격증으로 지도원증을 취득하였다.

정문 입구에는 수목원의 안내지도판이 세워져 있고 안내도에서 등산로를 살펴본다.

오늘 산행은 주황색 등산로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길을 잡기로 한다.(12:56)

 

 

 

정문을 나서자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왼쪽은 산림과학박물관과 미동산 수목원의 길이고

오른쪽으로 산림환경연구소로 가는 방향으로 임도와 등산로가 자리한다.

 

 

 

 

 

 

 

갈림길에서 산림교육센터를 지나며 단풍나무의 잎이 떨어져 길이 불그스름하게 보인다.

 

 

 

미동산 쉼터로 가는 임도와 등산로의 갈림길에서 우틀하여 나무계단을 따라 올라선다.

 

 

 

 

 

 

 

울창한 숲으로 빛이 가린 모습이고 데크의 계단을 따라 올라서자 낙엽송이 울창하기도..

 

 

 

 

 

 

 

잠시 후 갈림길이 나타나며 좌틀하여 올라서라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어 이에 따르기로..

 

 

 

완만한 경사의 오름길에는 둥그런 나무계단이 길게 나있는 모습이라 천천히 올라선다.

 

 

 

벌목지가 있는 능선에 올라서자 가야 할 미동산 정상이 바라보이고 작은 돌탑이 서있다.

 

 

 

 

 

 

 

벌목지에서 동쪽의 백악산, 속리산, 옥화자연휴양림의 옥녀봉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문장대, 천왕봉이 바라보이는 속리산을 당겨서..

 

 

 

능선 주변에는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고 벌목지에도 소나무가 수종갱신 중..

 

 

 

 

 

 

 

벌목지의 능선을 걸으며 다시 한번 속리산 능선을 바라본 후 봉우리를 내려서기로 한다.

 

 

 

내려서는 가파른 경사로에는 안전하게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밧줄이 매달려 있다.

 

 

 

산길 옆에는 바위더미 위에 작은 소원 돌을 올려놓은 모습이 보이고 산부추 꽃이 피었다.

 

 

 

 

 

 

 

산 사면으로 나있는 길에서 다시 오르막 경사를 올라서자 계단과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능선의 등로에는 임도 고라니 쉼터로 내려서는 이정표가 있고 능선길을 이어가다 보니..

 

 

 

묘하게 구부러져 자라는 소나무가 지나는 산객의 눈길을 끌며 포토죤이 되기도 한다.

 

 

 

산길은 경사가 있는 오르막이 이어지고 소나무의 가지가 붙어있는 소나무도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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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볼 것 없는 풍경에 바위 사이에서 자라는 나무에 카메라 초점을 맞춘 후 진행하자..

 

 

 

산 봉우리에 3층의 목재로 만들어진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는 정상에 도착한다.(11:49)

 

 

 

미동산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미원리, 옥화리, 쌍이리와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미동산수목원을

품고 있는 산이며 정상에 서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속리산과 월악산이 두루 바라보이고

동쪽으로는 괴산의 명산들이 조망이 되며 사방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산으로

미원면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산이라 하여 미동산으로 부른다고..

 

 

 

3층 전망대에는 포토죤과 망원경 등이 자리하고 사방의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기도..

 

 

 

속리산이 자리한 동쪽 방향을 조망해보자 주변의 백악산과 가까이로는 옥녀봉이 조망된다.

 

 

 

백악산 뒤에 자리한 문장대와 우뚝한 모습의 천왕봉이 바라보이는 속리산을 당겨보기도..

 

 

 

명산인 속리산 오른쪽에 자리한 남동 방향에는 보은 구병산이 멋진 산세로 자리한 모습..

 

 

 

멋진 산그리메와 함께 구병산을 당겨본다.

 

 

 

미동산과 연계하여 종주 산행하는 학당산이 자리한 북동 방향의 산군들을 조망해보고..

 

 

 

미원면과 인경산 등이 자리한 북서 방향을 조망하면서 한남금북정맥을 가늠해보기도..

 

 

 

출중한 산세를 보여주고 있는 괴산 46 명산이 자리한 괴산 방향의 산군들도 당겨본다.

 

 

 

전망대에서 멋진 조망을 즐긴 후 전망대를 내려서서 미동산 쉼터로 하산길을 잡기로..

 

 

 

가을을 맞아 낙엽이 줄줄이 떨어져 미끄러운 경사의 하산길에는 밧줄이 매어져 있다.

 

 

 

경사가 급한 지역에는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내려설 수 있기도..

 

 

 

 

 

 

 

하산길 경사의 구간에는 나무계단이 길게 이어지고 단풍도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길 좋은 산길을 따라 내려오며 소나무와 참나무 사이로 미동산 쉼터가 자리한 모습이..

 

 

 

 

 

 

 

단풍 든 모습을 보며 임도에 내려서고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하산길을 이어가기로 한다.

 

 

 

 

 

 

 

임도를 진행하며 봄에는 꽃이 반겨주었지만 가을에는 곱게 단풍이 든 모습을 보면서..

 

 

 

 

 

 

 

임도 곳곳에는 쉬어갈 수 있는 나무의자가 멋스럽게 설치되어 있고 이정표가 자리한다.

 

 

 

언덕 위에 쉼을 즐길 수 있는 은방울 쉼터가 자리하고 정문 1.7km의 이정표가 보인다.

 

 

 

 

 

 

 

조림을 했는지 무리를 이루며 크게 자란 리기다소나무가 있는 풍경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너편 산 능선이 보이며 때때로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걷다 보니 고운 모습으로 단풍이 들어가는 멋진 풍경을 만나기도 한다.

 

 

 

정문 근처의 정원에서 사람들이 자연을 즐기는 모습과 의자에서 쉬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출발지인 정문 입구에 도착하며 가볍게 몸을 푼 트레킹 같은 산행을 마무리한다.(12:56)

 

 

 

주변을 둘러보기 위해 수목원 야외 정원에는 정겨운 모습의 곰가족의 조형물이 있고..

 

 

 

미동산 수목원으로 야외수업 나온 유치원 아이들의 까르륵 대는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미동산수목원은 도립수목원으로 면적이 250ha로 2001년 5월 4일에 개원하여 임업기술 및 연구개발,

생태교육, 환경 조성 등의 목적과 휴양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수목원 내에는 목재문화체험장,

산림과학박물관, 나비생태원, 산야초 전시 등 다양하게 조성되어 산림문화의 명소로

알려져 있고 입장료는 유료, 주차료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수목원이다.

 

 

 

허리와 허벅지에 알이 배겨 며칠을 꼼짝 못 하다가 몸이 풀리기에 가벼운 산행을 하기로 하고 미동산으로..

미동산은 몇 번 가본 적이 있어 익숙한 곳이라 개설된 등산로를 따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본다.

정상의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사방의 전망을 조망하고 내려서면서 임도에는

단풍이 들어가는 풍경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걸음을 이어가며 원위치에 도착..

안 쓰던 근육을 무리해서 써서인지 며칠간 애먹었지만 시원하게 풀렸다.

 

 

 

산행코스 : 정문입구-임도갈림길-고라니쉼터갈림길-미동산-미동산쉼터-임도-은방울쉼터-정문입구

( 2022.10.20 / 2시간 33분 / 7.6km / 595kcal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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