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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

천안 흑성산 - 독립기념관 (2023.11.21) 11월의 넷째 주는 독립기념관의 단풍나무길 단풍이 절정기를 훨씬 지난 시기이기도 하다. 흑성산 산행을 하며 남아있는 단풍을 만나기로 하고 천안으로 애마를 몰아간다. 독립기념관 입구에는 교통량이 원활한 모습이라 수월하게 주차장으로.. 사람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은 모습이고 겨레의 탑 사이로 흑성산 중계탑이 보인다.(10:20) 오늘 단풍나무길을 따라 B코스에서 흑성산에 올라 C코스로 내려올 예정이다. 단풍나무길의 남아있을지도 모를 단풍을 보는 시간도 가질 것이다. 겨레의 탑은 민족의 비상을 표현하며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 같기도.. 기도하는 양손과 같아 보이며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영원불멸의 민족 기상을 표상하고 민족의 자주, 자립을 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겨레의 집은 독.. 더보기
천안 독립기념관 - 흑성산 산행 (2022.10.30) 10월의 마지막 휴일을 맞아 독립기념관의 단풍나무길 단풍도 무르익어 가는 계절이기도 하다. 흑성산 산행을 하면서 단풍을 즐기는 산행을 하기로 하고 천안으로 애마를 몰아간다. 많은 차량들이 몰려 독립기념관 입구부터 정체가 된 모습이라 기다림이,, 한참을 기다려 주차료 2천원을 내고 주차장에 들어서고 언제나 그러하듯 마지막 주차장으로.. 마침 나가는 차량이 있어 운 좋게 주차하고 롯데리아를 지나 입구 쪽으로 이동..(10:17) 주변에서 측백이냐 편백이냐는 소리를 들으며 겨레의 탑을 담아본다.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았고 겨레의 탑 사이로 흑성산 중계탑이 바라보인다. 오늘은 단풍나무길을 따라 B코스 입구에서 흑성산에 올라 C코스로 내려올 예정이다. 물론 단풍나무길의 물들어 가는 단풍을 만끽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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