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골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주 용수골의 아침풍경 (2012.6.28) 서울 서비스쎈타로 수리를 보냈던 550d가 도착되었다. 다행스럽게 표면에 거친 흔적을 남겼지만 큰 고장은 없었다고 한다. 조심성없는 쥔 잘못 만난 탓에 고생이 많은 카메라다. 아침일찍 카메라의 성능을 시험해 볼겸 24-70을 장착하고 백운산 아래 용수골로 향한다. 이곳은 꽃양귀비등 온.. 더보기 양귀비꽃의 향연 (2011.6.6) 청주로 떠나기전 이른아침에 용수골을 찾는다. 작년 양귀비 축제장이었던 전원주택지는 건물 들어서기 바뻐 양귀비의 흔적은 없다. 용수골에서 처음 양귀비꽃을 보급한 농가의 집 주변으로 다시 차를 몰아간다. 양귀비꽃이 만개한 꽃밭도 있고 이제 필려고 준비하는 양귀비 꽃밭을 볼 수 있다. 다음.. 더보기 용수골의 꽃양귀비 (2010.6.23) 새벽에 일어나니 월드컵 예선 마지막 조 경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결국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우리나라팀에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였다. 이로써 승점4 조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이른 아침이라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 백운산 아래 용수골로 차를 몰아 아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