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패러글라이딩 (2016.10.16)

 

 

 

패러글라이딩은 처음 탈 때는 공포와 두려움이 앞서 하늘을 나는 새로운 도전이 쉽지 않지만

많은 비행경력을 지닌 파일럿과 함께하기에 안전한 체험이 되기도..

 

 

 

 

하늘을 날고 시원한 맛을 느끼는 시간은 10여분 내외로 카메라로 촬영후 핸드폰으로 전송을 해준다.

 

 

 

 

하늘을 날며 바라보는 우리의 산하는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마지막으로 바이킹과 스카이 롤러코스터는 눈을 질끗 감게하고 속을 울렁거리게 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이다.

 

 

 

 

가장 두려움을 느끼게 될 때는 발이 지상에서 떨어질 때..

 

 

 

 

안전함에 안도하고 편안한 비행을 느끼고..

 

 

 

 

펼쳐지는 먼 산의 풍경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