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우리산 성수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실 성수산 - 상이암 (2020.10.06) 백련산 산행을 마치고 오후 산행지인 성수산을 가기 위해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입력하고 달려간다.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니 공사로 인해 분주한 모습으로 계곡길을 따라 올라간다. 성수산 자연휴양림은 임실군에서 왕의 숲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으로 휴업 중이며 조성사업은 2024년에 끝난다고 한다 구름재 갈림길의 정자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애마를 쉬게 하고 산행을 나서기로 한다. 구름재 방향에는 가드레일로 차단된 모습이고 간편한 산행 채비를 갖춘다. 성수산은 최단코스로 다녀오기에 달랑 카메라만 챙기기로.. 삼거리에는 계곡이 있어 물이 흐르고 있는 풍경을 보며 출발..(13:11) 포장된 임도를 따라 오르며 뒤 돌아본 삼거리 정자의 풍경.. 잠시 후 한굽이 돌아 상이암으로 향하는 길에 철책이 나타나고.. 그 옆으로 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