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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연꽃을 찾아 도연사를 찾는다.
오랜만에 가는 곳이라 반갑기는 하지만 연꽃이 져가는 때이고 저녁무렵이라 연꽃들은 활발하지가 않다.
그래도 오묘한 분홍빛을 보여주니 마음에 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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