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가계 여행의 마지막날을 맞아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칠성산을 선택관광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여행 마지막 날에는 하늘도 파란 청명한 날씨를 보여주어 멋진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비가 많이 내리는 장가계에서 첫날에만 비를 맞았고 매번 좋은 날이었다.

아침을 먹고 캐리어에 짐을 챙겨 시간에 맞추어 로비에서 가이드와 만나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마지막날에는 칠성산에 가서 전망대와 함께 유리잔도를 걷고 점심을 먹고 비행장으로..
장가계 여행 4박 5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청주공항으로 귀가의 길을 잡기로..

칠성산으로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장가계의 봉우리들이 멋지게 다가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른다.
중국 14억의 인구 중 장가계에는 165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토가족이 67%이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한국원화를 선호하여 환전을 안 해도 된다.

칠성산은 개방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규 코스로써 일곱 개의 봉우리가 북두칠성을 가리킨다고
칠성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오늘은 청명한 날씨를 보여주어 더욱 기대가 된다.
버스는 입구인 칠성산 케이블카 탑승장에 가이드와 일행 6명을 내려준다.

케이블카를 타고 칠성산 상부역으로 올라서는데 바라보이는 산들이 바위산을 한 모습이다.
칠성산 케이블카는 총길이 2,003m로 2024년에 개통한 따끈한 캐빈이라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리자 호수와 중국풍의 건축 중인 온천 호텔이 보이고 주변에 보이는 산들은
우뚝한 봉우리가 아닌 완만한 능선으로 이곳에서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선다.

도로를 따라 버스에서 내리자 목적지인 하늘의 눈이라는 유리전망대가 바라보이기도..

정상으로 가기 위해 양쪽으로 걷는 길이 있지만 일인용 모노레일을 매표하는 모습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서서히 올라가자 이내 도착지에 도착하여 싱거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칠성산의 하이라이트인 유리전망대는 해발 1,520m에 위치하며 장가계의 절경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도 유리 보호를 위하여 덧신을 신고 투명한 유리계단을 통해 전망대로..

돌산의 위용을 보여주며 겹겹이 나타나는 산그리메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오기도 한다.

장가게에서 최근 떠오르는 관광지인 칠성산은 머지않아 관광객들로 북적거릴 것 같다.

돌출된 전망대에서 좋은 날에 유감없이 보여주는 절경의 풍경에 눈이 즐겁기만 하다.


독특한 모습의 풍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칠성산의 절경에 눈이 호강해진다.

하늘의 눈이라는 유리전망대는 360도 조망할 수 있으며 투명유리로 아찔함도 느낀다.


울퉁불퉁 요철이 있는 멋진 산세를 바라보면서 뒤로는 장가계 시내가 조망되기도 한다.


천문산 방향을 당겨보기도 하는데 관측소와 함께 뾰족봉의 모습이 다가오기도 한다.

올라올 때는 일인용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왔지만 내려갈 때는 풍경을 보면서 걸어가기로..

유리계단을 내려서자 언제 찍었는지 우리들의 사진들이 액자에 걸려있어 대단한 상술을..

가이드가 가르쳐준 방향으로 데크를 따라 내려서자 전망대와 포토죤이 자리하고 있기도..

데크를 걸으면서 특이하고 멋진 산세를 보여주는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오기도 한다.

위로 보이는 시원한 조망을 보여주었던 뻥 뚫린 듯한 유리전망대를 올려다보기도 한다.

급한 경사가 한 차례 있었지만 대부분 걷기 좋은 수월한 길이라 편히 내려올 수 있었다.

다시 전망대가 나타나며 사람들이 뜸해진 유리전망대를 다시 한번 담아보기도 하고..

내려오는 데크길 끝에는 행복문이라는 하트의 모습을 보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도로를 따라 걸어가는 단체팀이 보이고 셔틀버스를 타고 유리잔도가 있는 곳으로 진행..

입구에 있는 유리잔도 전망대에서 특이하게 생긴 돌산의 모습이 앞으로 바라보이고..

절벽에 자리한 가야 할 유리잔도와 함께 주변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콘크리트 계단을 내려오면 잠시 후 기대가 되는 유리잔도에 도착하는데..

유리잔도는 해발 1,300m가 넘는 벼랑 옆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길이 200m, 폭 1.9m의 규모로
설치되었고 아직 보호 코팅으로 덮여있어 아찔함이 덜하고 덧신 없이 출입이 가능하다.

유리잔도에는 피아노, 첼로가 설치된 포토죤이 있어 유리잔도의 인증샷을 찍기도 한다.

아래쪽 바위절벽을 내려다보니 시설물이 보이고 사람들이 점점이 보이기도 하여 찾아보니
지난 2024년 10월에 개장한 하늘사다리 고공 등반 코스로 아찔함을 더하고 있다.

당겨보니 바위절벽에 설치된 철사다리를 통해 담력을 시험하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유리잔도 끝에는 사진을 인화해 판매하는 건물이 있고 개발 중이라는 잔도가 나타난다.

능선에도 데크가 조성된 모습이라 뒤돌아 올 수 있겠지만 여기서 발걸음을 돌리기로..

돌아온 입구의 전망대에서 다녀온 칠성산 유리잔도를 다시 한번 뒤돌아보기도 한다.

우측길에도 잔도가 있어 걸어보기로 하는데 자연 친화적 모습이 보여 흐뭇해지기도..

잔도에는 절벽을 타는 사람들이 모여 있고 헬맷을 쓰고 설명을 들으며 준비를 하는 듯 보인다.
1,500m 절벽에 설치된 하늘사다리는 3시간 동안 전문가와 함께하며 비용은 580위안..

절벽 아래쪽을 내려다보니 밧줄을 잡고 아슬아슬하게 절벽을 내려서는 사람들이 보인다.
줄을 잡고 내려가 아래쪽에서 168M의 하늘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코스라고..

발길을 돌려 뒤돌아가면서 직벽을 이룬 아찔한 유리잔도와 대협곡을 바라보기도 한다.

돌아온 입구 전망대에는 계단이 있어 올라보기로 하는데 멋진 조망이 펼쳐지기도 한다.

아래쪽에는 유리잔도가 내려다 보이고 사진을 담는 피아노 포토죤이 보이기도 한다.

계단을 따라 내려서서 피아노와 절벽을 타는 사람들을 담고 맞은편 방향을 살펴보기로..

맞은편으로 내려서면 사진 인화해 주던 건물과 연결되는 듯하고 이제는 셔틀버스를..

칠성산의 호수 뒤로는 산 위 별장이 자리하며 목조 코티지, 캠핑형 텐트, 모듈러 글램핑 돔 등
다양한 숙박옵션이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칠성산은 해발 고도가 1,400m 정도로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약 13㎢ 에 카르스트 지형의
보기 드문 광활한 고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마치 하늘에 떠있는 섬처럼 보이는 곳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마지막 날의 장가계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한다.

버스에서 특이한 모습의 봉우리를 보면서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고 장가계 공항으로..

장가계 공항에는 귀국하는 한국사람들이 보이고 한참을 기다려 짐을 부치는 수속을..

4박 5일간 함께했던 가이드와 인사를 나누고 천문동을 바라보며 비행기에 올라탄다.

4박 5일간의 아내와 함께 한 장가계 여행은 특별하고 기이한 모습의 풍경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비가 자주 내린다는 장가계였지만 여행할 때는 첫날 외에 비교적 대기질이 좋은 날씨를 보여주었다.
효관광으로 많이 찾는 여행지로 걷는 걸음 수가 많다 보니 건강할 때 찾아야 할 것이다.
시계가 한 시간 빨라진 청주공항에 도착하고 함께했던 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마중 나온 딸내미의 차로 귀가하면서 장가계의 여운을 뒤 새겨본다.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 장가계 4일차 : 보봉호수-유리다리-대협곡 (2025.5.18) (253) | 2025.07.15 |
|---|---|
| 중국 장가계 3일차 : 십리화랑-금평계곡-미혼대-원가계-천하제일교-하룡공원(2025.5.17) (244) | 2025.07.06 |
| 중국 장가계 2일차2 : 천문사-천문동굴-전신마사지-천문호선쇼 (2025.5.16) (235) | 2025.07.02 |
| 중국 장가계 2일차1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천문사 (2025.5.16) (235) | 2025.06.27 |
| 중국 장가계 1일차 : 군성사석화-화룡동굴 (2025.5.15) (202) | 202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