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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산세멈
아무리 외울려해도 외워지기 어려운 산야초를 만나고자
다시한번 미원의 미동산수목원을 찾았다.
2주전에 왔을때와는 또 다른 모습..
훌쩍 성숙한 모습들이다.
산야초 온실에 들려 눈을 맞추어 본다.
지난번 미동도 없기에 박제를 갖다 놓았나 생각했는데
이놈들 꿈틀거리며 젤리를 먹고있다.
화사한 색상의 시네나리아
바위솔
긴기아난
집에 사놓았는데 꽃향기가 온 집안을 풍긴다.
꽃미나리
둥굴레
돌단풍
미역고사리
갯달개비
섬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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