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동 월류봉 둘레길 (2024.11.23) 주말을 맞아 그동안 가고자 하였던 영동의 월류봉 둘레길을 돌아보기로 하고 애마에 올라탄다.오늘은 늦가을의 날씨를 보여주며 바람이 불어 다소 차가운 기온을 보여주기도 한다.경부고속도로를 달려 황간 IC에서 나와 월류봉광장 방향으로 진행한다. 월류봉광장 입구로 들어가자 도로 옆에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만차된 주차장에 못 들어가고 주차관리인의 안내를 받아 도로 옆에 주차하기로 한다.주차 후 광장으로 나오자 월류정이 자리하고 많은 탐방객들이 찾았다.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멋진 월류정과 함께 병풍 같은 월류봉과 초강천의 풍경을 바라본다.달이 머물다 갈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 월류봉이라 불려지고 한천팔경의 1경이라고..월류봉은 소나무와 바위산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산수화를 .. 더보기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 형제봉 (2024.11.21)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 곳이다.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단풍을 이룰 무렵에 다녀오려고 마음먹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올해는 늦더위로 인하여 예년보다 단풍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장태산에서 메타세쿼이아 숲의 단풍이 절정을 이룰 시기일 것 같아 장태산으로 훌쩍 떠나기로..경부고속도로를 타고 호남지선으로 갈아 타 목적지로 잡은 장태산자연휴양림에 도착..자연휴양림의 2주차장에 애마를 주차하고 기대를 안고 출발한다.(10:08) 자연휴양림 정문에서 주차장을 알아볼 겸 도로를 따라 걸음을 옮기기로 한다.장태산 자연휴양림의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붉은빛을 발하면서 객의 눈을 황홀하게 만든다.메타세쿼이아 나무사이에 있는 단풍나무도 이에 질세라 붉은 빛을 발.. 더보기 천안 흑성산 - 독립기념관 (2024.11.19) 올해 산에는 늦더위로 인하여 단풍이 화려하지 않고 쉽게 사그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늦가을을 맞이하여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단풍나무길을 걸어보기로 의견을 맞추고애마를 몰아 독립기념관으로 달려가 주차장에 살포시 안착한다.(13:31) 독립기념관 주차장 주변을 둘러보니 단풍나무가 빨갛게 물들어 단풍의 멋을 한창 보여주기도..평일의 독립기념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탐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구름이 있지만 비교적 좋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 독립기념관은 천안 동남구 목천읍 남화리 230-1에 있으며 부지면적은 10,273m"이고, 건축면적846.12m"로 이루어져 있으며 1987년 8월 15일에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우측으로 겨레누리관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 더보기 안성 서운산 - 석남사 (2024.11.18) 좋은 날씨를 보여주는 날이라 안성 서운산에서 단풍나무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서운산은 청룡사에서 오른 적이 있는 산으로 석남사에서 처음으로 올라보는 산이다.진천면 백곡면의 배티고개를 넘어 안성의 서운산 자연휴양림을 지난다.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석남사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빈 공간에 주차한다.차문을 열고 나오자 싸늘한 공기가 온몸을 휘감는데 오늘은 기온이 가장 낮은 날이다.주차장에는 평일임에도 비교적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다. 석남사는 서운산 정상을 다녀온 뒤 찬찬히 사찰 구경을 하기로 하고 주차장을 나선다.(10:22)작은 다리를 건너 등산로로 진입하자 길바닥에 수북이 깔린 빨간 단풍잎이 보인다.서운산 산허리에는 단풍나무길이 조성되어 있어 기대를 가져 보기로.. 더보기 청주 청남대 단풍 즐기기 (2024.11.14) 청남대에서 국화 축제가 열린다고 들은 것 같아 국화를 볼 겸 청남대에서 트레킹을 하기로 한다.문의사거리에서 청남대로 가는 도로에는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노란 풍경을 보여준다.탄성이 나오는 풍경에 주차장에 들어가자 많은 차량들로 가득 찬 모습이.. 주차관리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주차 하고 카메라를 챙겨 아내와 함께 매표소로 진행한다.청남대에는 현재 주차료가 무료이고 입장료는 성인기준 6,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청남대 입장료 및 무료, 할인대상자 -> key=2004170434290 전망대 가는 방향을 관리원에게 물어보니 매점 뒷길을 따라가라고 말해준다.청남대 내부로 들어가자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가 눈길을 끌며 오늘 일정에 기대감을 주기도..올해는 늦더위로 단풍은 기대를 안 했는데 고운 단풍에 .. 더보기 괴산 남산 - 문광저수지 (2024.11.6) 날짜를 보니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 잎이 떨어지겠지만 남산 산행길에 한번 둘러보기로 한다.문광저수지로 가는 19번 도로의 가로수인 은행나무는 아직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잎이 떨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를 살포시 안겨주기도 한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갈 때는 도로가 정체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몇 년 전에는 도로상에서 정체가 되어 되돌아간 적이 있을 정도의 명소이기도 하다.화려한 모습을 못 본다 해도 그동안 많이 본 걸로 위안을 삼기로 한다. 문광저수지에 도착하면서 텅 빈 나뭇가지로 우려했던 상황을 보게 되어 조금은 실망스럽기도..생생한 가로수 은행나무의 잎을 보면서 기대를 하였지만 역시나 빈 풍경을 보여준다.찾아온 많은 사람들과 함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물안개.. 더보기 괴산 선유구곡 - 갈모봉 (2024.10.30) 오랜만에 괴산 46명산의 하나인 갈모봉에 가보기로 하고 괴산의 청천면으로 애마를 몰아간다.선유동 주차장에는 마을주민의 차 한 대만 보일 뿐 텅텅 빈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주차장에는 농산물을 널어놓은 풍경을 보면서 주차장을 나온다.(09:52) 선유계곡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관평천을 바라보니 계곡수의 수량이 많아 건널 수 없다.기암괴석이 자리하고 선유동문이라고 쓴 한자가 새겨진 바위를 보고 내려오기로 하고관평 1교의 다리를 건너 통로인 펜션건물은 잠겨 있어 들머리를 찾아본다. 마을은 조용한 모습에 담장에 피어난 잉크빛 나팔꽃이 객을 응원하는 듯 힘을 북돋아 주기도..한여름의 많은 피서객으로 붐볐을 마을의 펜션에는 이제는 문을 잠그고 쉬는 듯..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았.. 더보기 괴산 산막이 옛길 - 산막이 호수길 (2024.10.27) 괴산의 산막이 옛길을 걸을 때 건너편 한반도 지형에는 수변데크길 공사가 한창 공사 중이었다.지난 9월 22일에 데크길이 완공되면서 산막이 호수길이라는 이름으로 개통이 되었다.오늘은 새로이 개통된 산막이 옛길과 호수길을 함께 걸어보기로 한다. 출발 전에 기상청의 예보를 보니 오후 1시께에 비예보가 있다고 하여 방수기능이 있는 재킷을..애마에 올라 도로를 달려 목적지로 잡은 갈론계곡 주차장(연하협구름다리)에 도착..평일에는 썰렁하던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된 모습이 보인다. 연하협구름다리에서는 갈론계곡과 아가봉 옥녀봉, 충청도 양반길, 산막이 옛길 등을 갈 수 있다.시계 방향으로 원점회귀 하기로 하고 걸음을 옮겨 연하협구름다리를 건너간다.(09:40)구름다리 위에서 갈론선착장과 굴바위농원 선착장.. 더보기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 숲 (2024.10.24) 가을을 맞아 곤지암의 화담숲에 가보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화담숲 예약사이트를 두들겨본다.다행스럽게도 다른 날은 예약이 다 찼어도 전날에는 여분이 한두 개 보이기도 한다.시간을 두고 다시 들어가 보니 취소한 사람들이 많은지 자리가 나있다. 전날에 다음 날 예약을 오전 9시 15분으로 부리나케 예약 접수를 하고 입장료를 내면서 완료..30분~1시간 일찍 도착해야 한다기에 준비를 위해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기로 한다.화담숲은 예약시간에 맞추어 입장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출발 시 시내 외곽 도로를 달릴 때 앞쪽에 사고가 나서 차가 움직이질 않는 상황을 보여준다.인터넷에서는 국도를 알려주었지만 급해진 마음에 중부고속도로 진행하기로 한다.중부고속도로에도 아침시간에는 밀리는지 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 더보기 충주 악어봉 산행 (2024.10.20) 처갓집에 오고 가는 길에 거쳐야 하는 36번 월악로 도로상에서 게으른 악어의 카페를 만나고도로 건너편을 오르면 악어떼를 볼 수 있는 악어봉 전망대의 입구가 자리하고 있다.처갓집에 들렀다가 늘 지나치기만 했었던 악어봉에 오르기로 한다. 악어섬은 전망대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악어떼가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지정되어 통금이었으나 현재는 정식 탐방로로 데크길을 조성해 놓았다. 지난 9월 11일에 정식으로 개방이 되어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10월의 세 번째 휴일을 맞아 청명한 날씨를 보여주며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았다.차량이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이고 주차관리원들도 많이 보인다. 예전에는 .. 더보기 세종 장군봉 - 꾀꼬리봉 - 칠불산 산행 (2024.10.17) 지표 근처에 작은 물방울이 생기는 안개가 피어나고 자욱하게 끼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안개가 낀 날에는 종일 뿌연 대기질을 보여주어 야외활동에 제약을 주기도 한다.오늘도 어김없이 창밖으로 보이는 희뿌연 안개가 야속하게 보이기도.. 정오가 다가 오면서 날씨가 개이고 파란 하늘이 보이는 보기 드문 쾌청한 날씨로 변해간다.기회는 이때다 싶어 카메라를 챙겨 세종시를 목적지로 애마에 올라 타 달려간다.요즘 세종시와 관련된 포스팅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322-4' 일대를 목적지로 잡아 달려가고 부용교 아래쪽에 도착한다.10여 대 주차할 수 있는 작은 주차장에는 비어있는 모습이라 여유로이 주차한다.금강변에 위치한 논에는 이미 추수를 마친 풍경을 보여주기도.. 부용주차장에는 .. 더보기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탐방 (2024.10.12) 창밖을 바라보니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씨를 보여주어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가시지 않는다.산행하려던 계획을 바꾸어 아내와 동행하여 국립세종수목원에 다녀오기로 한다.며칠 전 세종의 금강수목원을 다녀오고 연이어 세종시의 수목원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은 행정중심 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에 위치하며 우리나라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온대 중부 삼림을 주제로 하고 있는 수목원으로 2020년10월 17일에 개관하였고 면적은 65ha이며 도심의 녹색문화 체험 공간이다.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 https://www.sjna.or.kr/ 국립세종수목원의 주차료는 무료이고 입장료는 어른 기준 5,000원으로 매표소로 직행한다.무료대상자에 해당되기에 매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증명을 확인받고 출입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