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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사이 훌쩍 커버린 녀석이 군대에 간단다.
떠나는 착잡한 마음을 아는지 날씨마져 을씨년스럽다.
사회의 조직원으로 첫발을 들여놓은 이상
호랑나비의 탈피마냥 보다나은 사나이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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