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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3)
만들 재료를 가지런히 놓고...
이쑤시기에 하나씩 꽂아..
가지런히 놓고..
딸래미는 밀가루 묻히고, 아들은 계란으로 목욕시키고,
나는 익히고 뒤집고 하여 각자 업무 분담하여...
동그랑 땡도 만들고...
완성한 추석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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