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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시민들을 위하여 심어놓은 꽃 양귀비를 이제사 구경하러 아침일찍 길을 나선다.
시에서 대규모로 심어놓은 양귀비꽃밭은 깨끗히 정리되어 없어지고
한 귀퉁이에 남아있는 꽃을 담아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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